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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다소 비현실적인 '꿈'을 생각했다면, 이번 시간에는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울 것이다.

반드시 꿈과 목표가 일치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꿈의 달성을 위한 목표들을 세우고 그것을 달성해 나가는 것이 더 좋을거라 생각한다.
가령 '2200년으로 시간여행하기'가 꿈이라면, 구체적인 목표들로써 '냉동인간 프로젝트 참여하기', '타임머신 개발하기'와 같은 것을 세우고 그 목표들을 달성하는 것을 들 수 있겠다.
필자의 경우 '세계 최대의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재단 만들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60살까지 50조원 만들기'라는 목표를 세웠다.


이제 목표를 세워보자. 다음의 몇가지 사항들을 참고하여 목표를 세운다면 더 좋을 것이다.

1. 목표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는다.
   가령 '밥 많이 먹기'라는 목표보다는 '한끼에 밥 2공기 먹기'와 같은 구체적이고 수치화 된 목표가 좋다. 그래야만 평가가 가능하다.

2. 기간을 정한다.
   목표를 달성할 확실한 기간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령 '책100권 읽기'보다는 '2008년까지 책 100권 읽기'가 좋다. 시간을 정해놓지 않으면 자칫 목표가 무의미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3. 반드시 글로 적는다.
   기록의 힘은 대단하다! 목표를 적어서 항상 보이는 곳에 붙여두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보면 껄끄러운 목표는 수첩에 기록하고 최대한 자주 보도록 하자.

목표를 세울 때 위의 3가지를 염두해 둔다면 좋을 것이다.


목표를 정할 때, 큰 목표를 정하는 경우와 작은 목표를 정하는 경우가 있다.

서적 '보도 섀퍼의 돈(북플러스)'을 보면 목표를 크게 세우라는 내용이 나와 있다.
목표가 작다면 문제가 발생할 경우, 문제로 인해 목표를 잃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목표가 크다면 문제가 발생하여도 그 문제로 인한 목표상실의 경우가 줄게 된다.
글로 설명하려니 어렵다. 그림으로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_kaAmo_##]1번의 경우 목표가 작아서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에 목표가 가려 목표를 잃게 된다.
하지만 2번의 경우 문제가 생겨도 큰 목표가 보이기 때문에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보도 섀퍼는 목표를 크게 정하라고 말한다.
필자 역시 목표는 크게 잡으라고 말하고 싶다.

그럼 이와 반대되는 말을 들어보자.
목표는 작더라도 실현 가능한 것이 좋다. 너무 큰 목표는 의욕상실과 불가능에 대한 포기가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작은 실현가능한 목표를 세우라고도 말한다.
필자는 이 말에도 역시 찬성한다.

그럼 이 두가지를 섞어보자.
목표는 크고, 실현가능하게 세우자!

그럼 이제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천천히, 고민해서 목표를 세워보자.

다음 시간에는 이 목표를 가지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보겠다.




주절주절.
목표를 크게 세울 것인가, 작고 실현 가능하게 세울 것인가?
저의 경우 장기적인 목표는 크게 세우고, 단기적인 목표들은 작고 실현가능하게 세웁니다.
모든 삶이 다르듯 정답은 없겠죠.
꿈을 찾고,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고, 실행하고... 이 과정에 정답은 없습니다. 꼭 이 과정대로 할 필요도 없습니다.
삶의 목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그걸로 좋은 것이겠죠.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월요병에서 일요병까지 모두 가지고서는 하루종일 짜증만 내는 직장인, 1년 365일이 똑같은 사람들...
왜 살까요???
10년 뒤에도 오늘과 같은 하루를 살고 싶지 않다면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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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35호 - 2007년 8월 5주

    Tracked from GOODgle.kr 2007/08/31 17:53  삭제

    IT 핫이슈 : 차세대 디지털 문서 표준안 선정을 놓고 전세계적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요는 현재 ISO 26300 표준안으로 정해져 있는 ODF(Open Document Format)과 별도로 MS가 자체적으로 만든 OOXML(Offfice Open XML) 규격이 오는 9월 2일, ISO 위원회 투표에서 표준안으로 통과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오픈소스 진영의 반발을 사게 된 것이죠. 관련 블로깅으로 문서표준 논란, MS vs 反MS 대결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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