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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코스톨라니의 달걀 이론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 이론은 주식이나 부동산에 한정되지 않으며 경제 전반에 걸쳐 적용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인간의 인생에도 적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로 적용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코스톨라니의 달걀은 시계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우선 A1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막 바닥을 치고 다시 상승하는 시점입니다. 시장 분위기는 좋지 않고 부동산 혹은 주식에 투자하려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때 진정한 투자자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A2에서는 어느정도 상승을 한 상태이며 조금씩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들립니다. 하지만 아직 일반인들은 뛰어들지 않습니다. 이 쯤에서 들어간다고 해도 좋겠죠.
그리고 A3국면이 옵니다. 주변에서 너도나도 주식이나 부동산에 돈을 집어넣기 시작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뉴스에서도 증시가 좋다는 소식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온통 장미빛기사들이죠. 투기꾼 또는 일반인들이 이 시점에서 들어갑니다.
이후 최고점인 X지점에 도달합니다. 개인 투자자 및 투기꾼에게 이 시점은 꼭지이지만 마치 더 올라갈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진정한 투자자는 모두 이익을 실현하고 빠져나간 뒤 입니다. 아주 좋은 뉴스에도 더 이상 오르지 않는 상태입니다.[##_kaAmo_##]
꼭지를 찍은 다음 하락국면으로 돌입합니다. 하락을 시작하는 B1 국면에서 일반인은 다시 오를꺼라는 기대감과 손실에 대한 두려움으로 매도를 하지 못하고 주식 혹은 부동산등을 보유하게 됩니다.
B2에서는 연일 안좋은 소식들이 나오고 주식시장은 아름다운 하강 그래프를 그려 나갑니다. 일부는 손해를 보고 매도를 하지만 아직 팔지 못한 많은 개인 투자자 혹은 투기꾼들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주식으로 돈을 잃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이 시점에 투자를 하겠다는 사람을 이상하게 쳐다보기도 합니다.
B3지점에 이르면 투기자와 개인들은 자포자기하고 막대한 손실을 입으며 매도를 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주변엔 돈을 잃었다는 사람만 가득합니다.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꺼려합니다. 진정한 투자자들은 이때 매수를 합니다.
바닥에 해당하는 Y지점에 이르면 연일 경기에 대한 어두운 전망이 나옵니다. 악재에도 더 이상 하락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투자자는 매수를 하지만 일반인 밎 투기꾼은 불안감에 절대 매수하지 않습니다.
이상 코스톨라니의 달걀에 대한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본 것들이 짬뽕이 되서 만들어진 생각이겠죠 ㅎㅎ
모든 경기는 순환된다는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분위기를 사회 분위기를 활용해서 파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령 주식이라면 뜯어 말리던 친구가 주식을 산다던가 하면 거의 꼭지에 다다랐다고 볼 수 있겠죠. 또한 뉴스에서 주가폭락으로 인한 자살소식이나, 기업들의 부도소식이 난무한다면 바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매수를 하면 되겠죠.
이 이론을 생각하며 주변을 바라보면 재미있는 모습도 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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